2026년 통합돌봄 신청 방법, 부모님이 집에서 필요한 도움부터 확인하세요

2026년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돌봄을 지역에서 연계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전국에서 시행됐습니다. 부모님이 병원 치료 뒤 집으로 돌아왔지만 식사·이동·복약·방문진료 등 여러 도움이 함께 필요하다면, 서비스별로 따로 알아보기 전에 거주지 통합돌봄 담당 창구에 상담을 요청해 보세요. 기준일: 2026년 9월 30일

통합돌봄은 무엇을 연결하나요?

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을 의료·요양·돌봄을 지역에서 통합·연계해, 익숙한 일상 속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가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설명합니다. 혼자 생활하기 어렵거나 퇴원 후 집에서 여러 지원이 필요할 때, 지역에서 어떤 서비스를 연결할 수 있는지 함께 살펴보는 방식입니다.

가능한 지원은 방문진료·건강관리, 장기요양·재가서비스, 일상생활 지원, 식사나 주거 관련 연계 등으로 지역과 개인의 필요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모든 시군구가 같은 서비스나 같은 제공량을 운영한다고 단정할 수 없으므로, 먼저 우리 지역의 제공 현황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청·상담은 이렇게 시작하세요

  1. 보건복지부 통합돌봄 누리집에서 거주 시·군·구의 전담조직 연락처와 추진 현황을 찾습니다.
  2. 담당 부서에 전화해 대상 여부와 신청 창구를 확인합니다. 본인뿐 아니라 가족이 문의할 때 필요한 서류나 동의 절차도 함께 물어보세요.
  3. 상담 시 최근 퇴원 여부, 혼자 하기 어려운 일, 현재 이용 중인 요양·복지서비스, 가족의 도움 가능 시간 등을 정리해 전달합니다.
  4. 지자체가 안내하는 절차에 따라 상담·평가를 받고, 개인별 지원계획과 연결 가능한 서비스를 확인합니다.

전화하기 전에 준비하면 좋은 내용

  • 주소와 함께 사는 가족, 주로 도움을 주는 보호자
  • 최근 퇴원·진단·장기요양등급 등 관련 정보
  • 식사, 이동, 씻기, 약 챙기기처럼 일상에서 어려운 부분
  • 현재 받고 있는 방문요양·보건·복지서비스와 추가로 필요한 도움
  • 상담 후 담당자 이름, 다음 연락 시점, 제출서류를 메모

알아둘 점

통합돌봄은 한 번 신청하면 전국 어디서나 똑같은 서비스를 자동으로 받는 제도라기보다, 지역의 담당 조직이 필요를 살펴보고 연결 가능한 지원을 안내하는 체계입니다. 대상 기준, 평가 과정, 제공 서비스와 대기 여부는 지자체별로 확인해야 합니다. 온라인에서 연락처를 찾기 어렵다면 보건복지상담센터 129에 문의해 관할 창구를 물어볼 수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응급 증상이나 즉시 구조가 필요한 상황은 통합돌봄 상담을 기다리지 말고 119 또는 의료기관을 이용하세요.

공식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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